전체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야생 멧돼지 포획 작전 및 양돈 농장 비우기 사회이주성 객원기자 | 2019-11-12 17:10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야생 멧돼지 포획 작전 및 양돈 농장 비우기 양주시에서 야생멧돼지 총기 포획이 확대됨에 따라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하여 민·관·군 합동 폐사체 예찰과 전면적 포획 작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야생멧돼지 포획에 나선 양주시 수렵팀은 5개 팀 30명으로 매일 2∼3개 팀이 멧돼지 남하 방지를 위해 남에서 북으로 총기포획에 나서고 있으며 야생멧돼지 포획 실적은 총기사용 36마리, 21개 소 포획 틀로 5마리 등 총 41마리에 이른다.효과적이고 신속한 포획을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부착한 드론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군부대와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수도권고수영 기자 | 2019-09-17 15:00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17일 오전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마리가 폐사 되었다는 의심신고를 접수했다.이에 도는 이날 저녁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을 긴급 출동시켜 폐사축 ASF 의심증상 관찰 및 시료를 채취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