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돈의문박물관마을 시민수집가를 공개 모집합니다...시민들의 추억이 담긴 소장품으로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요. 학술·문화재백석원 기자 | 2021-01-17 16:09 돈의문박물관마을 시민수집가를 공개 모집합니다...시민들의 추억이 담긴 소장품으로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요. 서울시는 돈의문박물관마을을 서울시민의 추억과 기억을 소환하는 ‘살아있는 마을’로 운영하고자 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민수집가 공개 모집은 옛날 라면봉지, 당대 스타가 찍힌 추억의 광고 포스터, 90년대~2000년대 잡지 등 추억이 담긴 소장품이 1점만 있거나 서울에서의 특별한 사연만 있어도 신청할 수 있다. 방문객과 함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서울과 관련된 애장품과 스토리를 보유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모집분야는 ▴돈의문박물관마을 및 서울 관련된 소장품 소지자, ▴의식주 관련 '수집과 기억 사이' 전시 개최... 시간이 멈춘 곳에 기억을 모으다. 미술·건축고수영 기자 | 2020-02-12 09:44 '수집과 기억 사이' 전시 개최... 시간이 멈춘 곳에 기억을 모으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14일부터 5월 17일까지 대전창작센터에서 ‘도시재생프로젝트 주(住) : 수집과 기억 사이’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별도의 개막행사 없이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원도심 문화의 중심으로서 다양하고 실험적인 미술프로젝트를 진행 해온 대전창작센터의‘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전시로 도시문화의 소통 지점을 찾는 계기를 마련한다.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도시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고, 그 관계 속에 문화가 공존하고 소통하는 장이 있다”며 “함께 지켜온 문화 속에 희로애락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