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김용건의 음악영어 칼럼55] 20th Century Music – Electronic Music (20세기 음악 - 전자음악) 김용건 음악영어칼럼kim young kon 칼럼니스트 | 2022-11-01 10:16 [김용건의 음악영어 칼럼55] 20th Century Music – Electronic Music (20세기 음악 - 전자음악) 전기(electricity)의 발견과 그 실용화는 인류의 근대문명을 급속히 발전하게 하였으며, computer가 등장함에 따라 문명의 극치를 이루며 오늘의 편리한 문화생활과 광대한 우주 탐험에까지 이르고 있다. 이러한 기술(technology)의 발달이 20세기 음악에 영향을 미쳐 새로운 음색(timber)을 결합한 다양한 형태의 연주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중에 대표적인 것으로 먼저 소개한 ‘Music Concrete-구체음악’이며, 한 걸음 나아가 더 발전된 것이 오늘 칼럼의 주제 Electronic Music-전자 [김용건의 음악영어 칼럼 52] 20th Century Music – Music Concrete (20세기 음악 - 구체음악) 김용건 음악영어칼럼kim young kon 칼럼니스트 | 2022-09-20 09:40 [김용건의 음악영어 칼럼 52] 20th Century Music – Music Concrete (20세기 음악 - 구체음악) 20세기 음악(현대음악)에는 생소하고 이상한, 일반상식으로 음악으로 인정할 수 없는 음악 분야들이 있다. 오늘 소개하는 칼럼 music concrete-구체음악도 그런 부류의 하나이다. 먼저 여기에 사용되는 ‘concrete-콘크리트’라는 단어는 일상생활의 건물이나 건축에서 사용되는 단어이다. 즉 ‘단단하고, 확실한’ 상태나 물체를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음악에서 사용되는 ‘Music Concrete-具體音樂’은 의미가 전혀 다가오지 않는다.Music Concrete의 시작이런 음악들이 나오기까지는 새로운 음악세계에 대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