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4월 1일은 수산업・어촌의 중요성을 알리며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한 수산인의 날이다. 수산인의 날은 1969년 어민의 날로 시작돼 1973년 권농의 날로 통합됐다가 2011년에 다시 어업인의 날로 부활했다. 2015년 5월 제정된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수산인의 날’로 이름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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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 1일은 수산업・어촌의 중요성을 알리며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한 수산인의 날이다. 수산인의 날은 1969년 어민의 날로 시작돼 1973년 권농의 날로 통합됐다가 2011년에 다시 어업인의 날로 부활했다. 2015년 5월 제정된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수산인의 날’로 이름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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