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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수 피디컬] 웨이트 트레이닝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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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수 피디컬] 웨이트 트레이닝의 단점
  • 하승수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4.07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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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트레이닝에서 움직이지 않는 근육을 활성화 하라.

1. 웨이트 트레이닝의 움직임 이해

웨이트 트레이닝은 무거운 중량을 이용하는 운동법이다. 멋진 근육을 만들고 날씬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근육운동이 필수 조건이다. 그런데 웨이트 트레이닝에 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떤 운동이든 편식하면 안 된다. 웨이트 트레이닝의 움직임은 지면과 하늘에 수직 관계를 만드는 움직임이 주를 이룬다. 수직이나 수평을 벗어나는 경우는 많이 있지 않다. 무거운 중량을 들기 위해서는 무조건 지켜야 하는 궤적이다. 그렇다 보니 근육을 사용하면서 회전 요소는 없다.

움직임에서 회전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회전은 인체의 기능을 활성화한다. 어떤 운동이든 잘해 낼 수 있게 만드는 특별한 요소이다. 그렇기 때문에 웨이트 트레이닝에 추가로 회전 운동을 꼭 해야 한다.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는 것 ( 출처 / 픽사베이 )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는 것 ( 출처 / 픽사베이 )

2. 웨이트 트레이닝의 위험 요소

중량을 이용하기 때문에 트레이너들은 저항시 회전하는 것을 매우 민감하게 본다. 중량을 들고 회전을 하면 척추와 골반은 절대 버틸 수 없다. 필자가 원하는 것은 웨이트 트레이닝 시 회전을 하라는 말은 아니다. 절대 아니다. 중량 운동에서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우리가 생활을 할 때 회전을 하더라도 힘을 잘 활용할 수 가 있으며, 부상이라는 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회전을 못 하는 근육이라면 넘어질 때 찰과상이 아니라 골절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잠시 바벨과 덤벨을 내려놓고 맨몸으로 몸의 회전력을 측정해보길 바란다.

3. 모든 운동 종목에서 사용되는 회전 능력

축구, 농구, 야구 등 어떤 종목이든 회전을 요구하는 운동이다. 유일하게 웨이트 트레이닝 만이 회전을 하지 않는다. 기능을 높이기 위해서 웨이트 트레이닝만 해서는 몸의 능력을 높일 수가 없다. 말 그대로 기능이다. 고정된 축과 정해진 궤적 안에서 움직인다면 다른 종목은 섭렵할 수가 없다.

회전의 힘이 필요한 운동 ( 출처 / 픽사베이 )
▲회전의 힘이 필요한 운동 ( 출처 / 픽사베이 )

​일상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몸의 축과 체중이 이동하는 궤적은 일정하지 않게 된다. 운동이나 일상에서도 회전의 능력은 필수 조건이 된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바로 서는 게 힘들기도 하지만 회전은 더욱더 되지 않는다.

4. 유연함과 다른 회전능력

고무줄에 물체를 달아놓고 꼬았다가 풀면 힘 있게 돌아 제자리로 오게 된다. 우리의 몸은 이렇게 되어야 한다. 회전을 버틸 수 있게 몸이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유연함이란 힘을 빼고 근육을 늘릴 수 있느냐이다.

그러나 유연함이 있을 뿐 힘이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유연하더라도 힘을 주었을 때 자세를 보존하는 것은 어렵게 된다. 유연성을 대표하는 스트레칭이나 요가는 웨이트 트레이닝에서 없는 요소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힘을 주어 회전을 하는 것과는 다르므로 기능의 향상 보다 몸을 편하게 만든다로 해석할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몸은 점점 약해진다. 당연한 말이지만 우리의 건강은 스스로 지켜 내야 할 것이다. 세월에 방치하면 병원의 YIP로 살아갈지 모른다. 신체가 약해지는 것을 바라만 보지만 말고, 건강할수 있는 기회들을 만들며 살아가면 더욱 삶의 질은 높아 질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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