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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필명의 사자구] 老蚌生珠 = 늙어서 자식을 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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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필명의 사자구] 老蚌生珠 = 늙어서 자식을 낳다.
  • 왕필명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4.30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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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蚌生珠(lǎo bàng shēng zhū)
오래 묵은 조개에서 진주가 나온다.
늘그막에 자식을 보다.
늙어서 자식을 낳다.

例句:
1、近世医学发达,人民寿命延长,老蚌生珠的事儿,时有所闻。
Jìnshì yīxué fādá,rénmín shòumìng yáncháng,lăobàngshēngzhū de shìr,shíyǒusuǒwén.
요즘 세상의 의학이 발달해서 국민들의 수명이 연장되었으므로 늘그막에 자식을 보는 일이 종종 들린다.
2、没想到你老蚌生珠,真是太不容易了。 
Méi xiăngdào nĭ lăobàngshēngzhū , zhēnshì tài bù róngyì le 。
당신이 늘그막에 자식을 낳다니 정말 쉽지 않았네.

时有所闻(shí yǒu suǒ wén)
때때로[종종] 듣다.

释义:
原比喻年老有贤子。后指老年得子。
出处:
汉·孔融《与韦端书》:
“不意双珠近出老蚌,甚珍贵之。”
《北齐书·陆卬传》:
“吾以卿老蚌遂出明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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