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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예술인과 비장애 예술인이 협업하여 공연, 전시하는 '장애인 예술 프로젝트 M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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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예술인과 비장애 예술인이 협업하여 공연, 전시하는 '장애인 예술 프로젝트 ME+ME'
  • 이세연 기자
  • 승인 2021.04.27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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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문화재단이 진행하는 '장애인 예술 프로젝트 ME+ME' 포스터(출처/대구문화재단)

대구문화재단 대구예술인지원센터가 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장애 예술인의 예술적 경쟁력을 도모하고자 '장애인 예술 프로젝트 ME+ME' 사업을 진행한다.

이는 '2021 지역장애인 문화예술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협업이라는 주제로 장애 예술인과 비장애 예술인이 전시나 공연,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는 공연과 전시로 나누어 지원할 수 있다.

먼저 공연은 연극, 무용, 음악, 전통 분야로 구분되며 다양한 매체가 융합된 복합장르의 갈라쇼 혹은 쇼케이스 등을 4회 이상 진행해야 한다.

다음으로 전시는 장애 예술인과 비장애 예술인이 협업을 통해 평면, 입체 등 시각작품을 구성하여 배리어프리 전시 환경 및 공간을 구성해야 한다.

단,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공연과 전시 모두 진행되어야 하며 1~2회를 달성해야 하는 조건이 있다.

이는 예술 프로젝트 기획과 운영이 가능한 장애·비장애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며, 지원신청은 21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자격으로는 사업자등록증을 가진 기관의 대표자가 장애인이거나 기관 구성원 또는 프로젝트 참여 예술인의 30% 이상이 장애인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

프로젝트에 선정된 2개의 단체는 프로젝트 기획 및 진행 외에 참여자 섭외, 행사 진행시 현장 관리, 작품설치 및 관리, 홍보, 결과자료 제출 및 정산 등을 운영해야 한다. 프로젝트 경비로는 약 1800만 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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