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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서울국제예술교육워크숍과 서울형 TA글로벌 역량강화 워크숍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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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서울국제예술교육워크숍과 서울형 TA글로벌 역량강화 워크숍 선보여...
  • 조윤희 기자
  • 승인 2019.07.12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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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 워크숍, 40년 여년의 역사를 가진 서울 지역 국제 창의 예술 교육 철학 갖춰
▲ 서울국제예술교육워크숍현장
▲ 서울국제예술교육워크숍현장

서울문화재단은 서울형 예술교육의 세계화를 위해 오는 8월 서울과 핀란드 헬싱키에서 서울국제예술교육워크숍과 서울형 TA 글로벌 역량강화 워크숍을 나란히 선보인다. 지난 2009년 아시아 최초로 미국 링컨센터에듀케이션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대표적인 협력 사업으로 추진해 온 <2019 서울국제예술교육워크숍>이 오늘 8월 5일부터 9일까지 대학로 서울문화재단(舊 동숭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서울국제예술교육워크숍>은 40여년의 역사를 가진 LCE의 핵심 노하우와 서울문화재단의 차별화된 창의예술교육철학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문 ▲ 교육예술가 ▲  양성을 위한 ▲ 교육예술가 육성 랩 이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TAD랩은 심미적 예술교육을 다루는 여름 포럼과 함께 교육예술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LCE에서 개발한 대표적인 경력자 대상 프로그램이다.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6년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미술작가그룹 믹스라이스와 LCE에서 교육예술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마리 웰런의 작품을 탐구예술작품으로 선정해 ▲ 창작하기 ▲ 질문하기 ▲ 성찰하기 ▲ 관련정보 찾기 등 다양한 교육요소를 활용한 LCE 방법론에 대해 배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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