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컬처타임즈

유틸메뉴

UPDATED. 2021-07-26 20:27 (월)

본문영역

문체부, 미래 문화정책의 역할과 방향 모색하는 '미래문화정책협의회' 개최
상태바
문체부, 미래 문화정책의 역할과 방향 모색하는 '미래문화정책협의회' 개최
  • 고성민 기자
  • 승인 2021.05.27 09: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하 문광연)과 함께 최근의 사회·기술 변화에 따른 미래의 정책 수요를 예측하고, 미래 문화의 역할과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5월 28일(금) 오후 3시 30분에 국립현대미술관(서울) 대강당에서 미래문화정책협의회(이하 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문화정책협의회는 오영우 문체부 제1차관과 함께 각계의 민·관·학 전문가(학회, 민간기업, 연구소, 작가 등)들이 모여, 기존 문화정책의 틀에서 벗어나 사회 전반 쟁점과 흐름을 분석하고, 미래 문화정책이 포용해야 할 의제와 협력적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5월부터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매월 넷째 주 금요일마다 회의를 열고, 10월에는 그동안 논의하고 발굴한 미래 문화 전략과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토론하는 전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석위원은 홍형득 한국정책학회장, 노승용 한국조직학회장, 이덕로 한국행정학회 이사, 한승준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임승빈 명지대학교 교수, 허태균 한국문화여가학회장, 이훈 한국관광학회장, 이장우 경북대 교수, 서용석 카이스트 교수 등이다.

첫 회의에서는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서용석 교수가 ‘미래의 속성과 21세기 환경 변화의 특징’에 대해 발표하고, 문광연 김성진 데이터분석센터장이 ‘코로나 19의 문화·관광·콘텐츠 영향 및 대응 방안’을 다룬다. 또한 참석자들은 미래사회에 영향력이 큰 쟁점들을 논의해 차기 회의부터 깊이 있게 분석하고 전망할 수 있도록 회차별 주제도 선정한다.

협의회에서 논의할 쟁점별 미래 문화정책 전망과 의제들은 정책보고서로 정리해 문체부 또는 문광연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문체부 오영우 차관은 “‘디지털 대전환‘, ‘코로나 19’, ‘신한류의 부상’ 등 예상치 못한 사회·환경 변화 속에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문화의 본질적인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최근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 빛난 ‘문화의 힘’이 힘들고 지친 국민들에게 자긍심과 희망을 준 것처럼 급변하는 미래에도 ‘문화가 힘’이 될 수 있도록 문화정책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역할, 미리 준비해야 할 정책에 대한 논의가 풍성하게 오고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로고 (출처/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 로고 (출처/문체부)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 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하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