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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수 피디컬] 코어의 힘을 사용할 수만 있어도 통증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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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수 피디컬] 코어의 힘을 사용할 수만 있어도 통증을 예방한다.
  • 하승수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7.06 1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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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의 핵심은 호흡

1. 코어란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된 근육의 사용이다. 척추와 골반이 힘을 가지고 골격이 안정적 위치에 있어야, 외형적 병적 증상을 예방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척추와 골반을 잡고 있는 근육들이 점차 약해지면서 인체의 모든 관절이 약해진다. 코어근육은 척추 골반을 잡고 있는 겉과 속 근육을 말하는 것인데, 겉과 속의 근육을 모두 잘 사용하기란 쉽지 않다.

속 근육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호흡을 잘 해야 한다. 복부에 압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호흡의 특별함을 만들어야 한다. 단순한 단단함이 아니라 힘을 작동시킬 수 있는 호흡법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코어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엉덩이, 복부, 등 근육을 자극한다. 그러나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근육을 단련시키는 것만으로는 인체의 움직임에 큰 영향을 줄 수 없다. 이유는 단순 동작에서 코어를 강화하는 것은 정지된 동작에서만 활용도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움직임에서나 저항성 동작을 만들어 코어를 활용할 수 있어야 된다.

코어 강화를 위한 동작 ( 출처 / 픽사베이 )
▲코어 강화를 위한 동작 ( 출처 / 픽사베이 )

2. 몸통의 역할

움직인다는 것은 근육을 사용하는 것인데, 전반적으로 팔과 다리를 사용하며 살아간다. 인체의 근육을 따져 보면 등, 가슴 등 몸통에도 근육이 있는데 왜 사용은 팔다리만 하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해본다.

또한 팔과 다리를 많이 사용하면서 왜 약해질까? 운동은 팔다리를 이용하는 것인데 왜 강해지지 않을까? 이유는 팔다리를 붙잡고 있는 몸통과의 관계가 원활하지 않아서이다. 몸통의 역할은 내장기관을 보호하기도 하지만 척추와 골반 감싸고 보호한다.

척추와 골반은 건물에 기둥과 같아서 틀어지거나 힘이 없다면 서 있거나 앉기 등 기본적인 동작을 하기가 어렵게 된다.

즉 기둥의 힘이 보존되어야지 팔다리에 안정성도 생기며 기능도 좋아진다.

코어 활용을 위한 운동 ( 출처 / 픽사베이 )
▲코어 활용을 위한 운동 ( 출처 / 픽사베이 )

​3. 몸통의 힘은 전달되어야 한다.

코어의 힘은 팔다리로 힘을 전달하고 잡아 주기 위해 존재한다. 위에서 말했듯이 단순한 코어의 힘이 아니라 전달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그것은 호흡을 통해 힘을 전달해야 한다. 예를 들어 지진이 일어난다고 했을 때 지진의 발생 지점에서 퍼져 나가는 것처럼 전달해야 한다. 호흡과 동작이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호흡을 통해 힘의 전달이 필요하다. 어렵지만 꼭 습득해야지 운동에 양이 아니라 질적으로 좋은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반복되는 허리 통증 ( 출처 / 픽사베이 )
▲반복되는 허리 통증 ( 출처 / 픽사베이 )

4. 코어와 통증 관계

코어의 균형과 힘은 인체의 정렬 상태를 안정하게 만든다. 외형적인 질병은 인체가 틀어지므로 대부분 발생한다.

디스크, 관절염 등 골격의 구조적인 변형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재발이 되는 것도 원인이 되는 구조를 안정화하지 못해서이다.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만 해결하면 안 된다.

나이가 들수록 힘이 빠진다는 것은 코어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몸의 틀어짐은 시간이 오래될수록 손쓰기 어렵다. 구조의 변화는 근육의 이상 증상을 만들어 내고 특히 근육이 꼬여 버린 경우는 조금만 움직여도 담이 걸리듯 통증을 지속해서 유발하며, 근육이 약해진 상태까지 더해지면 진통제조차 해결하지 못하게 된다.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몸의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그 중심에 코어의 근육과 호흡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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