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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다큐멘터리 제작에서 프로듀서의 역할과 의무' 주제로 공동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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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다큐멘터리 제작에서 프로듀서의 역할과 의무' 주제로 공동포럼 개최
  • 이세연 기자
  • 승인 2021.09.10 1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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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표 영화·영상 산업 진흥기관으로서, 경기콘텐츠진흥원-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간 지속적인 협력 예정
▲ 공동포럼 배너
▲ 공동포럼 배너(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9월 11일 토요일 오후 6시에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공동포럼을 선보인다.

이는 경콘진과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준비한 협력 행사로, 경콘진의 영상산업 자문기구인 경기영상위원회에서 영화제의 학술대회 프로그램인 ‘DMZ-POV’ 중 하나로 공동 기획한 포럼이다.

공동포럼의 주제는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에서 프로듀서가 가지는 역할과 의무’이다. 극영화 제작 시스템과 달리 한국의 다큐멘터리 영화에서는 아직 프로듀서의 역할에 대한 개념 정립이 미진하며, 이로 인해 일어나는 크고 작은 갈등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포럼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냉정하게 진단하고, 감독-프로듀서가 동의할 수 있는 상호 간 역할 표준을 만들기 위한 논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포럼은 라운드테이블 형태로, 김옥영, 감병석, 김선아, 강호준, 박혜령이 사회 및 패널로 참여한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는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DMZ Doc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청중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경기도 고양 및 파주시 일대에서 진행되며, 39개국에서 온 126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한국 사회의 오늘을 만날 수 있는 국내 다큐멘터리는 물론, 신진 감독들의 데뷔작부터 유명 거장들의 신작까지 전 세계의 우수한 다큐멘터리를 엄선해 선보인다.

경콘진은 코로나 시국으로 침체된 영화산업 창작기반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영화를 육성하기 위해, 로케이션 촬영지원부터 제작지원, 유통지원까지 전 주기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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