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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가을의 낭만과 함께하는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Ⅰ‘본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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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가을의 낭만과 함께하는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Ⅰ‘본 윌리엄스’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1.09.24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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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립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Ⅰ‘본 윌리엄스’>(출처/용인문화재단)

(재)용인문화재단 용인시립합창단은 제6회 정기연주회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Ⅰ‘본 윌리엄스’>를 10월 23일 오후 5시 30분에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용인시립합창단의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의 첫 번째 무대로,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작곡가 본 윌리엄스를 선정해 독창과 합창, 오케스트라로 구성된 정통 클래식 연주로 진행되며, 국내 정상급 바리톤 염경묵, 소프라노 박혜숙과 AMS(AlteMusikSeoul) 오케스트라가 협연을 진행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Serenade to Music’, ‘Five Mystical Songs’, ‘Cantata Dona Nobis Pacem’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첫 곡은 한국에서 초연되는 ’Serenade to Music‘으로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5대 희곡 중 하나인 ’베니스의 상인‘의 내용을 차용해 가사를 구성했으며, 16명의 목소리를 위해 만들어졌다.

용인시립합창단은 창단 후 클래식, 한국가곡, 가요 등 현대음악과 다양한 장르를 토대로 폭넓은 음악적 레퍼토리와 함께 꾸준한 창작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을의 낭만과 단풍의 색채감을 음률에 담아 진행되는 용인시립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는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사전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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