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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드는 '문화도시 부천'...부천문화재단 '2021 문화도시 시민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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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드는 '문화도시 부천'...부천문화재단 '2021 문화도시 시민주간' 개최
  • 이세연 기자
  • 승인 2021.12.03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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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문화도시 시민주간'이 진행될 부천아트벙커(제공/
▲ '2021 문화도시 시민주간'이 진행될 부천아트벙커B39(제공/부천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이 도시 곳곳과 부천아트벙커B39, 메타버스에서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2021 문화도시 시민주간'을 12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 주최, 부천문화재단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되며 문화도시 부천의 지향인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듣는 도시'를 담아 시민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시민 참여의 '과정형 플랫폼'으로 기획 구성됐다. 시민총회 'B-정상회담'을 비롯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100여 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부천 예술인의 지혜를 공유하는 '예술가의 지혜교실', 부천 예술가의 작품과 시연을 볼 수 있는 '예술가 환영 프로젝트', '나'를 주제로 한 시민 주체 세미나 '나를 위한 세미나', 예술가 마음 상담을 위한 '예술인 마음상담소', 문화도시와 함께한 이들을 만나는 '문화도시 파트너스 랜선 페어' 등 다양하다.

특히 문화도시 정책 방향에 시민 의견을 담는 시민총회 'B-정상회담'은 올해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발굴한 700여 개의 시민 제안을 10개 내외 의제로 구성해 투표에 부친다. 투표할 각 의제는 제안 시민의 설명회를 먼저 듣고 이뤄진다.

이는 12월 9일 부천아트벙커B39와 온라인 등에서 열리며, 투표는 문화도시 부천 시민위원 '올리브'(All is Bucheon Arts)에 온라인 가입한 뒤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투표를 통해 결정된 의제는 다음 해 문화도시 사업과 정책 방향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12월 6일부터 11일까지 행사 기간 내내 부천아트벙커 1층 로비에서 이번 총회의 기초 제안이 된 700여 개의 의제를 모두 볼 수 있는 전시와 함께 새로운 의제를 제안할 수 있는 창구가 열린다.

행사 주간에 부천아트벙커B39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도 진행된다. 전시로는 윤제호 초대전 '동굴 속 향연', 미디어파사드 워크숍 전시 '칠전방울, 펌프, 불가사리', 감각확장 체험전 '오소리 A씨의 초대'가 있다.

행사 상세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또는 문화도시사업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등 현장 상황에 따라 행사 내용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사진1) '2021 문화도시 시민주간' 홍보물
▲ '2021 문화도시 시민주간' 포스터(제공/부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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