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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폴 도서 디자인 교류전 바르샤바서 개막...폴란드 SF 거장 스타니스와프 렘 탄생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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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폴 도서 디자인 교류전 바르샤바서 개막...폴란드 SF 거장 스타니스와프 렘 탄생 100주년
  • 권준현 기자
  • 승인 2022.03.08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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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 미술 아카데미 갤러리에서 개최 중인 한-폴 도서 디자인 교류전 전시 관련 사진(출처/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원 및 주폴란드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은 파주 타이포그라피 학교(PaTI) 및 바르샤바 미술 아카데미와 협력하여 양국 학생들의 도서 디자인 작품 전시를 2월 24일부터 3월 12일까지 바르샤바 미술 아카데미 갤러리에서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책, 우주, 사탕’전시는 한국 파주 타이포그라피 학교(PaTI)와 폴란드 바르샤바 미술 아카데미 학생들의 교육 및 예술 국제교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폴란드의 저명한 SF 소설가 스타니스와프 렘(Stanisław H. Lem)의 탄생 100주년(2021)을 기념하여 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한 도서, 오브제 및 포스터 작품들을 선보인다.

두 학교의 이재옥 교수, 윤성서 교수 및 아투르 프란코브스키(Artur Frankowski) 교수의 지도하에 16명의 한·폴 학생들이 전시에 참여하였다. 폴란드측 전시 기획자인 아투르 프란코브스키 교수는 “한국과 폴란드 학생들이 렘의 작품 <솔라리스(Solaris)>, <사이버리아드(Cyberiady>, <우주 여행사 피륵스(Opowieści o pilocie Pirxie)> 3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재해석한 독창적이고, 실험적 작품들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책, 우주, 사탕’전시는 2021년 9월 25일부터 10월 3일까지 한국 서울에서 먼저 선보였으며,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솔라리스’를 비롯한 렘의 대표작 3권의 원전 번역본이 국내에서 최초로 출간되기도 했다.

▲한-폴 도서 디자인 교류전 ‘책, 우주, 사탕’전시 포스터(출처/해외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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