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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하남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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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하남시장 출마 선언
  • 고성민 기자
  • 승인 2022.03.27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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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스마트 시티 하남! 하남은 미래다.”
▲사진은 3월 25일 DY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한 (전) 하남시 국회의원, (전) 하남시장 김황식 예비후보자

김황식 전 하남시 국회의원, 전 하남시장이 25일 “명예, 하남의 자존심을 지키며, 강한 추진력으로 50만 자족도시, 세계를 선도할 도시로 만들겠다.”라며 하남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1시 30분 DY센터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하남시를 사랑하고 정치적으로 키워준 고향이며 저를 낳아 키워준 어머니처럼 효도하고픈 나의 고향이다. 그린벨트 90%, 서울에 붙어 있으면서도 최악의 교통이 너무 안쓰러워서 가슴이 저며왔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국회의원 시절, 90%의 그린벨트를 해제하고자 그린벨트 해제 법안을 입안함으로써 발전의 계기를 만들기 시작”한 결과, “경전철로 되어 있던 하남시 교통계획을 지하철로 바꾸고 지하철 유치를 시작했고, 한승수 전 총리 방문 때 답을 받아 마무리했다.”라고 그간 김 예비후보가 이룬 성과를 밝혔다. 

또한 “도로도 미사리 앞 도로는 올림픽도로 끝나는 데서부터는 4차선의 열악한 도로였고, 거기서부터는 하남시 지방도로라 자체 예산으로 해야 했기 때문에 전혀 안 되는 것을  국비예산을 배정 받아서 해냈다.”고 말했다.  

아울러 “남양주대교 명칭을 '미사대교'로 바꾸어 하남시 브랜드 가치와 자존심을 지켰으며, 덕풍천 한강변 산책로, 공영사터널, 미사 신도시 계획 확정 등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일들을 안쓰러운 마음을 갖고 나의 정치적 고향을 위해 매진해 지금의 33만 도시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고 하남시에 기여한 부분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그런데 하남시민 여러분! 중앙대학교(본교)는 어디로 갔는가?”
두 번째로 “그린벨트를 추가로 해제하여 하남에서 쓸 물량을 국토부로부터 받아와 경기도에 맡겨 놓았던 약 100만 평 물량은 어디로 갔는가?”
세 번째로 “다이아몬드 보석같이 만들어 놓은 명품 아울렛 단지는 어떻게 국내 쇼핑단지로 변했나?”라고 피력했다. “33만 도시 하남은 미완의 장으로 50만 도시로 만들어 인프라, 복지, 자족도시, 세계를 선도할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것은 하남에 효도하고픈 사람만 할 수 있다.”라며, 김 예비후보가 “민선 4기 시장 취임사에서 시장 재임 기간 중 하남에서는 집 한 채, 땅 한 평 사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공정한 개발로 발전시키기로 했다고 해서 실천했다.”고 말했다.
이어 “청렴을 신조로 삼고 명예를 지키며 일했다. 음해를 받아 명예 손상을 받았지만 결백이 밝혀져 이 자리에 섰습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제 처가 저한테 한 말로 출마의 변을 갈음하고자 한다.”며 “우리가 명예 하나 보고 어려운 일을 해왔는데, 이제 명예마저 없어져 버렸다.”며 울면서 이야기한 일을 전했다. “밝혀 달라고 기도했고, 이제 다시 찾게 되었다. 명예, 하남의 자존심을 지키며, 저만의 특이한 추진력으로 50만 자족도시, 세계를 선도할 도시로 만들겠다.”고 호소했다. 이날 김황식 예비후보의 출마 기자회견에는 지지자 300여 명 등이 참석 성원을 보냈다.

▲사진은 3월 25일 DY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 중인 (전) 하남시 국회의원, (전) 하남시장 김황식 예비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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