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컬처타임즈

유틸메뉴

UPDATED. 2022-12-06 12:29 (화)

본문영역

독립영화 창작자를 위한 ‘인디그라운드 1:1 배급상담소’ 운영...후반작업, 국내 배급, 해외 교류 등 배급관련 전문가 구축
상태바
독립영화 창작자를 위한 ‘인디그라운드 1:1 배급상담소’ 운영...후반작업, 국내 배급, 해외 교류 등 배급관련 전문가 구축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2.04.27 12: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인디그라운드 1:1 배급상담소’ 사업 개요(출처/인디그라운드)

한국 독립·예술영화의 유통 배급 환경 개선을 위해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설립한 인디그라운드가 오는 5월부터 독립영화 창작자를 위한 1:1 배급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디그라운드는 지난해 창작자들에게 배급 기초 교육을 제공하고, 창작자와 배급 관계자 간 질의응답을 나누는 그룹별 배급 상담소를 운영했다. 행사에는 총 65명의 감독 및 프로듀서가 참석, 설문조사 응답을 통해 95% 이상의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처럼 창작자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실감한 바, 올해부터는 개개인의 배급 경험 편차를 고려하고, 각 작품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1:1 배급상담소’ 형태로 프로그램을 개편하여 운영한다.

‘1:1 배급상담소’는 독립영화 창작자가 배급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이슈 해결을 위해, 전문가와의 매칭을 통해 상담을 지원한다. 제공하는 상담 분야는 후반작업(마스터링 및 사운드 디자인), 국내 배급, 해외 배급이며,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1:1 비대면(온라인) 상담을 지원한다.

인디그라운드는 이번 ‘1:1 배급상담소’ 운영을 통해 배급을 준비하는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본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인디그라운드 홈페이지 지원사업 페이지에서 매월 둘째주까지 상담 신청을 받는다.

▲ ‘인디그라운드 1:1 배급상담소’ 상담 분야(출처/인디그라운드)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 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하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