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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 2022년 심야 대관 접수...공연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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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 2022년 심야 대관 접수...공연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 이세연 기자
  • 승인 2022.04.29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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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더원챔버오케스트라 대관 모습
▲더원챔버오케스트라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 대관 모습(제공/대구문화재단)

(재)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은 공연예술인에게 안정적인 연습 공간을 제공하고 창작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심야 대관을 운영한다.

심야 대관은 2022년 5월부터 11월까지, 대관시간은 심야(22시~익일01시)까지이고, 무용, 음악, 연극, 뮤지컬, 전통, 다원 등 대구광역시에 주소를 둔 공연예술단체 및 예술가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관 기간 동안 대규모 공연 연습이 가능한 대연습실 1개, 연극·무용·음악 등 다장르 연습이 가능한 중연습실 3개, 소연습실 1개 그리고 실제 공연장과 같은 실감 나는 환경에서 공연 연습 및 제작발표(리허설, 쇼케이스 등)가 가능한 '대명홀'을 이용할 수 있다.

대관료는 1타임 기준 대명홀 1만 5천 원, 대연습실 2만 원, 중연습실 1만 원, 소연습실 5천 원의 저렴한 금액으로 책정되어 있다. 더불어 오전, 오후, 저녁 시간 대관도 상시 모집 중이다. 심야 대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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