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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지역의 생활사와 생태 이야기 '1제곱미터의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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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지역의 생활사와 생태 이야기 '1제곱미터의 우주'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2.05.10 1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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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C의 전시 "1제곱미터의 우주"(출처/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재단은 ‘메세나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실험실 C의 전시 "1제곱미터의 우주"가 오는 6월 2일(목)부터 4일(토)까지 다대포 제1사장과 몰운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1제곱미터의 우주"는 예술의 사회적 가치 및 참여기업의 ESG경영 목표를 기반으로 한 기업-재단-예술인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부산문화재단이 BNK부산은행과 함께 2021년부터 추진해온 메세나 기획사업 『예술같이』사업의 주요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자원, 특히 지역의 생활사와 생태(환경)을 조명하여 참여 기업의 ESG경영 실천면에서도 눈길을 끈다.

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실험실 C는 자연과 도시의 경계에서 생활사의 주제를 발견해 리서치하고, 이를 예술 프로젝트로 기획하여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공유하는 전시를 꾸준히 선보여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예술가 6명(김경화 외), 로컬터치 등 프로젝트팀을 구성하여 2021년 11월부터 2022년 4월까지 다대포의 거시사 연구, 생활사 수집, 주민 인터뷰 중심으로 리서치 연구를 실행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제목인 ‘1제곱미터의 우주’는 사회 속 개인이 고유성을 지키는 영역이자, 세상과 관계를 탐색하기 적절한 거리이며, 생태적으로 생명이 자라고 순환하는 땅과 바다를 상징한다.

전시는 ‘1제곱미터의 우주’, ‘다대 포시즌’, ‘인 시즌: 제철과 움직임들’로 구성되며, 도시와 생태가 어우러진 일상 속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다대포의 이야기가 응축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1제곱미터의 우주》는 2022년 6월 2일(목)부터 4일(토)까지 곰솔, 동백나무 등의 여러 수종이 군락을 이룬 몰운대와 다대포 제1사장(현 횟집골목)에 열리며,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예약 관람제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5월 17일부터 실험실 C의 블로그와 SNS 계정에서 접수 가능하며, 만 10세 이상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의 부대행사인 「넘실넘실 다대포」가 오는 5월 14일(토) 오후 2시에 부산생활문화센터 한성1918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낙동강과 바다가 만나는 풍요로운 땅, ‘다대포’에 대한 이야기를 전시에 앞서 알아보는 자리이다. ‘다대포 도시와 사람’은 리서치 과정에서 수집된 다대포의 숨겨진 이야기를, ‘낙동강 기수역’은 낙동강 고유의 생태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와 활동을 실천해 온 최대현 선생님의 초대 강연으로 구성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 실험실C의 블로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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