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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DAF 렉처 4강 '한국 현대미술의 지형도'...한국 현대미술의 계보를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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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DAF 렉처 4강 '한국 현대미술의 지형도'...한국 현대미술의 계보를 한눈에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2.06.07 0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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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의 선구자 8명이 그려낸 한국 현대미술의 풍경
[붙임3] 지난 DAF렉처 사진+2.jpg
▲사진은 대구예술발전소의 지난 DAF렉처 현장 모습(출처/(재)대구문화재단)

(재)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일반 시민과 예술가들에게 최신 경향의 문화예술 정보와 문화 소양의 기회를 확대해줄 DAF 렉처를 오는 6월 30일(목) 오후 3시 만권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예술발전소 DAF 렉처는 매회 뜨거운 관심과 기대 속에서 지난 3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오는 6월30일(목)에 열리는 DAF 렉처 4강은 미술평론가이자 경기대 예술학과 박영택 교수의 ‘한국현대미술의 지형도’라는 주제로 준비했다.

『한국현대미술의 지형도』는 박영택 교수가 지은 책으로 우리나라 미술계의 선구자로 지목되는 8명의 작가를 놓고 작가와 작품, 그리고 그 계보를 중심으로 1960년대 이후 한국 현대미술을 나열한다.

박영택 교수는 이날 한국 현대미술사를 형성하게 한 주요 인물들을 분석해, 서구미술의 그늘 속에서도 독자적인 양식과 한국미술의 정체성을 찾아온 궤적을 청중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 미술계라는 제도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과 맞물려 미술행위에 대한 당위성과 의미를 함께 고찰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박영택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미술교육 학사 및 미술사 석사 졸업, 금호미술관 큐레이터를 역임하였으며 주요 저서로는 『애도하는 미술』, 『라면이 없었더라면』, 『하루』, 『이중섭』, 『테마로 보는 한국』이 있다.

강효연 예술감독은 "미술평론가의 관점에서 톺아보는 한국 현대미술의 풍경을 함께 감상하며 우리 미술의 몰랐던 특징과 매력을 짚어볼 수 있을 것이다. 작품을 보고 그것을 미술언어로 풀어내는 과정에서 미술을 보는 새로운 관점이 생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AF 렉처는 무료로 진행되며,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를 통해 6. 14.(화)부터 선착순 5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붙임2] DAF렉처 4강 '한국 현대미술의 지형도'포스터.jpg
▲대구예술발전소의 DAF렉처 4강 '한국 현대미술의 지형도' 포스터(출처/(재)대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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