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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 나이지리아에서 2년 만에 대면행사 K-POP 축제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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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 나이지리아에서 2년 만에 대면행사 K-POP 축제 성황리에 개최
  • 권준현 기자
  • 승인 2022.07.27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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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부문 1등_ C-Fly & Pbarain.jpg
▲지난 7월 22일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이 주최한 K-POP 페스티벌에서 방탄소년단의 Butter를 재해석한 포타코트(Port-Harcourt) 출신의 남성 2인조 C-Fly & Pbarain이 댄스부문 1등을 수상했다.(출처/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소속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이 주최한 K-POP 페스티벌이 지난 7월 22일(금) 아부자 쉐라톤 호텔 Ladi Kwali Hall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나이지리아인의 춤과 음악에 대한 열정은 남다르다. 과거 한국에서 열린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본선 무대에서 2013년 장려상을 시작으로 2015년 대상, 2016년 최우수상, 2021년 스토리 부문 대상 등 많은 수상 경력을 보유하며 그 실력을 검증 받은 바 있다.

나이지리아의 각 36개주를 대표하는 댄스 26개 팀, 노래 68명의 실력파 지원자들이 6월부터 한 달여간의 연습과정을 거쳐 온라인 예선전을 펼쳤다. 최종 선정된 댄스 8개 팀, 노래 10명의 지원자가 무대에서 화려한 경연을 펼쳤으며, 이번 행사는 특히 나이지리아에서는 처음으로 제 1회 대사배 K-POP 노래대회가 함께 진행되어 열기가 더욱 뜨거웠다.

김영채 주나이지리아대사는 개막 축사를 통해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에서 경제 규모가 가장 큰 나라이자 소프트 파워 잠재력이 큰 나라다.” 라고 말하며 “2년 만에 대면행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앞으로 춤, 노래 등 재능 있는 나이지리아 젊은이들을 한국문화행사에 초청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늘려나가겠다.”며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심사에는 특별히 한국의 유명 K-POP 댄서이자 안무가 김영재(Jay Kim)와 현지 유명 연예인이자 댄서로 2015년 K-POP 월드 페스티벌 본선 대상수상 후 한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프레이즈 넬슨(Praise Nelson)을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심사의 공정성을 높였으며, Jay Kim의 특별공연도 이어졌다.

동 행사에서 댄스부문 1등은 방탄소년단의 Butter를 재해석한 포타코트(Port-Harcourt) 출신의 남성 2인조 C-Fly & Pbarain, 2등은 투마로우바이투게더의 Good Boy Gond Bad을 선보인 아부자(Abuja) 출신의 여성 5인조 Euphoria 팀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으며, 노래부문 1등은 Godson Joonhwa Ogurie, 2등은 Matthew Gold에게 돌아갔다.

댄스부문 최종 1, 2위 팀은 한국 경남 창원에서 개최되는 2022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글로벌 오디션 진출권을 부여받으며 글로벌 심사를 통과한 팀은 본선 무대에 진출하게 된다.

김창기 문화원장은“K-POP 페스티벌이 나이지리아의 대표적인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한류 확산의 속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현지에서 체감하고 있다.”며 “K-POP을 통해 한-나 양국 간 우정과 친밀감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영채 주나이지리아대사 개막 축사.jpg
▲지난 7월 22일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이 주최한 K-POP 페스티벌에서 김영채 주나이지리아대사가 개막 축사를 하고 있다.(출처/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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