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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DPS컴퍼니-M컬쳐컴퍼니와 함께 대학로 연극 입장료 수익금 일부를 기부금으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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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DPS컴퍼니-M컬쳐컴퍼니와 함께 대학로 연극 입장료 수익금 일부를 기부금으로 조성한다.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2.07.27 1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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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DPS컴퍼니 노희순 대표,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 M컬쳐컴퍼니 박태민 대표  (1).jpg
▲26일 서울문화재단 본관에서 (왼쪽부터) DPS컴퍼니 노희순 대표,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 M컬쳐컴퍼니 박태민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출처/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은 DPS컴퍼니, M컬쳐컴퍼니와 함께 공연 입장료 수익금 일부를 기부금으로 조성하기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지난 26일(화) 서울문화재단 본관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DPS컴퍼니에서 진행하는 연극 <운빨로맨스>의 회차별 2석을, M컬쳐 컴퍼니에서 진행하는 연극 <라면>의 회차별 4석을 1년간 지정 기부좌석으로 운영하며 재단에 기부한다. 또한 관객들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해당 VIP 기부좌석은 할인가로 판매된다. 오는 9월 공연부터 1년간 진행되는 <좌석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약 5천만 원의 기부금을 적립될 것이며, 조성된 기부금은 예술계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DPS컴퍼니 노희순 대표는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공연으로 기부를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느꼈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공연계가 위기를 맞아 아쉬움이 많았는데 다시 공연장이 활기를 되찾아 좌석기부를 제안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DPS컴퍼니는 2018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거복지연대 등과 협력하여 저소득층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좌석기부를 한 차례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좌석기부에 처음으로 함께 하는 M컬쳐컴퍼니 박태민 대표는 “공연으로 함께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좋은 공연을 만들고 관객들과 만나면서 많은 이들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는 “예술계 스스로 기부금을 조성하기 위해 연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처음 있는 사례”라며, “코로나19로 공연계가 어려웠는데 기부 프로젝트를 제안해 주신 DPS컴퍼니, M컬쳐 컴퍼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함께 한 프로젝트의 결과가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좌석기부 프로젝트는 오는 9월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관객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좌석을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던 대학로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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