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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이경민 귀국 독주회 오는 8월 14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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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이경민 귀국 독주회 오는 8월 14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진행...
  • 조윤희 기자
  • 승인 2019.07.24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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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C홀 New Artist Concert와 TLi 아트센터 젊은 음악가 시리즈로 리사이틀을 가지며 솔리스트로서도 활동 중

바이올리니스트 이경민의 귀국 독주회가 8월 14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T. Vitali, L.v. Beethoven, M. Ravel, L. Boulanger, C. Saint-Saëns 등 다양한 시대 작곡가의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National Artist Competition 우승과 함께 James Rotundo Palisades Park Mayor Award를 수상후 Lincoln Center Bruno Walter Auditorium에서 Winner’s Recital을 가지며 솔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다졌다. 오케스트라에도 관심이 많은 그는 New Haven Symphony Orchestra 단원으로서 활동했고, Tanglewood Music Festival과 Sarasota Music Festival에 초청되어 Andris Nelsons, Charles Dutoit, Jeffrey Kahane 등의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함께 연주로 특히 Tanglewood Music Festival에서는 수석을 역임하며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의 역량을 보여준바 있으며 서울 비르투오지 챔버 오케스트라, 앙상블 엠, 앙상블 트루아 멤버로 활동하며 실내악을 통한 음악적 교류를 해오고 있으며 SCC홀 New Artist Concert와 TLi 아트센터 젊은 음악가 시리즈로 리사이틀을 가지며 솔리스트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귀국 후에도 계속된 그의 오케스트라 열정은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이끄는 원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 활동으로 이어졌으며 또, 오디션에 합격하며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제1악장 Noah Bendix-Balgley로부터 마스터클래스를 받아 오케스트라에 대한 이해도를 꾸준히 높혀가고 있다.

오케스트라뿐만 아니라 서울 비르투오지 챔버 오케스트라, 앙상블 엠, 그리고 앙상블 트루아 멤버로 활동하며 실내악을 통한 음악적 교류를 해오고 있으며 SCC홀 New Artist Concert와 TLi 아트센터 젊은 음악가 시리즈로 리사이틀을 가지며 솔리스트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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