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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 한국인 서희가 아시아인 최초 수석발레리나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 발레단 ABT와 만나 프리미엄 품격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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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 한국인 서희가 아시아인 최초 수석발레리나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 발레단 ABT와 만나 프리미엄 품격 높인다!   
  • 고수영 기자
  • 승인 2019.08.18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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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세계적인 발레단인 미국의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를 후원하며 LG 시그니처의 예술성을 갖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한다

LG전자가 세계적인 발레단인 미국의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merican Ballet Theater, 이하 ABT)를 후원하며 LG 시그니처(LG SIGNATURE)의 예술성을 갖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한다. 
  
LG전자는 최근 ABT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향후 3년간 ABT를 공식 후원한다. 후원 기간 동안 ABT가 공연하는 장소인 링컨센터 안에 LG 시그니처 체험공간을 마련하는 등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LG 시그니처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 LG 시그니처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알레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 건축설계업체 포스터 앤 파트너스(Foster + Partners) 등과 손잡고 고객들에게 LG 시그니처를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방식으로 선보인 바 있다. 
  

1939년 미국 뉴욕에서 창단된 ABT는 영국 로열발레단(The Royal Ballet), 프랑스 파리 오페라극장 발레단(Paris L'Opéra Ballet) 등과 함께 세계적인 발레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한국인 무용수인 ‘서희’가 아시아인 최초 수석발레리나로 활동하고 있다. 
  
ABT 단장 캐라 메도프 바넷(Kara Medoff Barnett)은 “ABT 무용수들은 예술의 경계를 넘어 세계 곳곳에 열정을 불어넣는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경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LG 시그니처와 ABT의 모습이 서로 닮아 훌륭한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조주완 부사장은 “LG 시그니처의 압도적인 성능과 정제된 디자인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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