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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2019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IIFF)」 개최... 개막작 '꼭두 이야기'부터 폐막작 '청춘의 십자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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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2019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IIFF)」 개최... 개막작 '꼭두 이야기'부터 폐막작 '청춘의 십자로'까지
  • 조윤희 기자
  • 승인 2019.09.19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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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7일부터 29일 국립무형유산원서 다채로운 무형유산 영화작품 모여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는 「2019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IIFF)」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국립무형유산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6회를 맞는 「2019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는 ‘무형유산 다시보기’를 주제로 우리 주변에 늘 존재했지만 깨닫지 못하고 지나쳤던 무형유산을 소재로 한 8개국 26편의 영화와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됐다. 금번 축제는 ‘아리랑’, ‘재:발견’, ‘IIFF단편’, ‘포커스’, ‘특별상영’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아리랑’ 부문은 과거의 문화유산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영화를 음악, 공연과 결합한 독특한 구성의 개막작과 폐막작으로 오는 27일 선보이는 개막작 <꼭두 이야기>는 2017년 선보였던 공연 <꼭두>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할머니 꽃신을 찾아 4명의 꼭두와 함께 하는 어린 남매의 여정을 담은 영화에 국립국악원 악단이 직접 연주하는 공연이 함께한다.

​29일 상영되는 폐막작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영화이자 문화재(등록문화재 제488호)로 등록된 흑백무성영화 <청춘의 십자로>이다. 1934년 안종화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변사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 ‘IIFF단편’ 부문은 중앙아시아 단편 다큐멘터리와 무형유산을 담아낸 한국 단편 만화영상 작품들로 구성되는 등 다채로운 무형유산에 관련한 영화들을 볼 수 있다.

▲2019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포스터(출처/ 문화재청)
▲2019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포스터(출처/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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