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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상, 다(多) 모여, 다(多) 함께, 다(多) 즐겁게' 즐기는 전국생활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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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상, 다(多) 모여, 다(多) 함께, 다(多) 즐겁게' 즐기는 전국생활문화축제
  • 이주성 객원기자
  • 승인 2019.09.23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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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19 전국생활문화축제 포스터(출처/문화체육관광부)

'전국생활문화축제'는 2014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전국 단위의 생활문화 동호회를 위한 축제로서 이번 축제에는 동호회 240여개와 동호회 회원 2천여명이 참여한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추진단은 '전국생활문화축제'를 처음으로 지방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개최지 공모를 통해 청주시가 선정되었다.

'함께 사는 세상, 다(多) 모여, 다(多) 함께, 다(多) 즐겁게'란 구호 아래 동호회 공연, 기획 전시와 영상제, 공예 체험, 거리공연(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전국생활문화축제는 23일부터 동호회 작품 전시와 기획전시, 영상제를 시작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무선조종(RC) 탱크 동호회'는 실제 전쟁에서 사용된 탱크와 트럭을 16분의 1로 축소시킨 무선 조종차들을 전시하고 조종 시연을 하는 특별 기획전시를 준비했고 제주 해녀가 직접 수집한 어패류를 활용해 자신의 삶을 투영한 공예품과 청주 동호회들의 민화, 경기 동두천 사진동호회의 사진 작품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동호회들의 작품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거리 행진, 동호회들의 주제공연, 축하공연 등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경기 화성 가족뮤지컬단 '하늘꿈뮤지컬프렌즈'의 뮤지컬, 지역 농요를 인형극으로 풀어낸 강원 속초 '도문농요 인형극단'의 인형극, 충북 청주 '황금물결핸드벨 연주단'의 공연 등 다양한 가족공연이 준비된다.

이 외에도 거리 공연, 벼룩시장, 공예 체험, 축제사진방 등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민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전국생활문화축제'가 올해 처음으로 지역에서 열린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개최를 통해 앞으로 지역 생활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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