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로서 한 남편의 아내로서 숨가쁘게 달려온 존재 "인생의 주인공"된다.
오는 10월 5일 토요일 서울 삼성동 JBK 컨벤션센터에서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시니어모델들이 그녀들의 꿈, 아름다운 인생 패션쇼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시니어의 무대는 더퀸즈(THE QUEENS, 여왕)라는 콘셉트로 엄마로서 또한 한 남편의 아내로서 인생의 절반을 숨가쁘게 달려온 그들에게 자존감을 찾아주며 ‘인생의 주인공은 곧 자신이다’라는 존재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9일(토)에도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일원에서 3.1운동 100주년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으로 ‘미래로 가는 우리옷’이라는 주제로 한국 복식에 대한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한국의 미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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