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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문학학회 창립식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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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문학학회 창립식 성황리 마무리
  • 조윤희 기자
  • 승인 2019.10.14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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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소설가 조정래와 장애인문학계 인사 100여명 함께해
장애인문학회(출처/)
▲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열린 장애와문학학회 창립식 현장.(출처/장애와문학학회)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학계와 장애인문학계 인사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장애와문학학회 창립식이 12일 개최됐다. 금번 창립식에 지난 12일에 개최된 가운데 국민작가 조정래 씨가 "축사를 통해 성한 몸으로 소설을 써온 자신을 늘 반성하면서 장애인문학에 대한 애정을 각별하게 표현하며 장애인문학이 장애를 말하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인간의 보편적 가치와 문학의 영원성에 대해 도전해야 한다"며 격려했다. 

학회 초대회장인 동국대학교 국어교육과 윤재웅 교수는 인사말에서 “장애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학술적 차원에서 다루는 일만이 아니라 문학 속에 나타나는 다양한 장애 현상들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혐오, 배제, 차별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며 창립과 함께 문화운동 메시지 1호를 창립과 함께 문화운동 메시지 1호를 말했다. 

문화운동 메시지 1호는 ‘장애인 비하발언 정치인은 퇴출 시켜야 한다’는 것이며 그 배경은 장애인을 바라보는 정치인의 언어가 생각을 담지 않은 것과 같은  막말 수준으로 심각하다며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인들은 어느 때보다 많은 말을 쏟아낼 텐데 장애인 비하발언 정치인에 대해 낙천·낙선 운동을 해 퇴출 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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