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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의 하프가 함께하는 음악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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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의 하프가 함께하는 음악 여행...
  • 조윤희 기자
  • 승인 2019.10.17 1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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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오는 10월 30일에 열리는 음악회 잘 알려진 음악으로 함께 하는 공연 아티스트 라운지열린다
예술의 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무대.(출처/ 예술의전당)
▲ 예술의 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무대.(출처/ 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은 2019년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를 오는 10월 30일(수) 오후 8시 IBK챔버홀에서 개최한다. 금번 음악회 주제는 ‘댄싱 위드 더 하프(Dancing with “The Harp”)’로, 춤을 모티브로 한 무곡 중에서 클래식 음악, 재즈곡 등을 하프가 중심이 된 연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하프 앙상블 ‘더 하프(The Harp)’가 중심이 되어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과 퍼커셔니스트 김은정도 함께 한다. 귀에 익숙한 바로크 작곡가 헨리 퍼셀의 아브델라이저 모음곡 중 론도와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 생상의 ‘죽음의 무도’,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등의 음악이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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