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단 하나의 감성 아트버스터 <텔 잇 투 더 비즈>가 언론과 평단, 관객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올 가을 극장가를 감성으로 물들일 <텔 잇 투 더 비즈>!
언론과 평단, 관객을 사로잡으며 본격 흥행 예고!
시대적 편견과 차별 속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두 여성의 사랑과 성장을 아름답고 감성적으로 그려냄은 물론, 안나 파킨과 홀리데이 그레인저의 섬세한 연기 호흡으로 세계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으며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은 영화 <텔 잇 투 더 비즈>가 국내에 첫 공개 후 쏟아지는 호평 세례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텔 잇 투 더 비즈>는 1952년 스코틀랜드 시골 마을, 각자의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던 싱글맘 ‘리디아’와 여의사 ‘진’의 지킬 수 없었던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국내 언론 시사 이후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소년의, 엄마의, 마을 사람들의 아름답고 따뜻한 성장담. 세상은 이렇게 한 발씩 나아간다”(한겨레_서정민), “가족영화를 보는듯한 소소한 감동과 여성연대적 의미를 갖춘 예상치 못한 다크호스 영화”(필더무비_최재필), “아픈 현실까지 보듬어주는 것이 진실한, 아름다운 사랑임을 격조 있게 그린다”(영화칼럼니스트_옥선희), “조용하지만 단단한 극복과 완성의 드라마”(무비스트_박은영) 등 호평을 얻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또한, 개봉에 앞서 진행된 시사회로 영화를 먼저 접한 관객들 역시 “안나 파킨과 홀리데이 그레인저가 서로 위로하며 사랑에 빠지는 연기를 매우 매혹적으로 해낸다”(coc***), “영상미가 굉장했던 영화”(juu***), “예쁘고 따뜻한 사랑, 조용하고 담담한 듯 강렬한 듯 절묘한 분위기와 적당한 판타지와 인물들이 성장해 가는 모습들까지 여러모로 상당히 재미있게 봤다”(mov***), “진중한 연기와 연출의 조화”(hya***), “진정한 사랑과 용기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그 누구보다 강하고 아름다운 그녀들!”(영***) 등 배우들의 열연을 비롯해 따뜻함과 잔잔한 감동을 전하는 스토리 등을 극찬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여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한껏 자극시키고 있다.
언론과 평단, 관객의 극찬을 받으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는 <텔 잇 투 더 비즈>는 오는 10월 3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