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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과 한국의 문화를 전세계로 알리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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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과 한국의 문화를 전세계로 알리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 이주성 객원기자
  • 승인 2019.10.28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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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현장 사진(출처/부산관광공사)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현장 사진(출처/부산관광공사)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하 BOF 2019)'이 7일간의 대장정을 약 15만명의 관람객과 함께 하며 마무리했다.

이번 BOF 2019는 K-POP 뿐만 아니라 패션·뷰티·아트·VR게임 등 부산의 다양한 대중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되었다.

또한 부산의 숨은 명소를 알리기 위해 서부산의 낙동강변을 메인 공연장으로 정했으며 '패밀리파크콘서트'와 'K-POP콘서트'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자연과 어우러진 공연장에서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었다.

2만5천여 명의 관객을 운집하며 AB6IX·슈퍼주니어·여자친구·아스트로 등 세계적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주역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성공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국내 최대 힙합 레이블 AOMG 소속의 힙합 가수인 펀치넬로, 사이먼 도미닉, 후디와 함께한 '힙합매시업콘서트'가 진행돼 콘서트를 찾은 2천 6백여 명의 시민들에게 뜨거운 열기를 선물했다.

부산시 홍보대사인 강다니엘을 포함한 한류스타 11팀이 피크닉형 콘서트 '패밀리 파크콘서트'에 함께 하며 관객과 함께 낙동강의 밤을 열기로 가득 채우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편, 행사기간인 19∼25일까지 해운대 구남로에서는 공연, 전시, 체험을 할 수 있는 'BOF랜드'가 조성돼 해운대를 찾은 관광객과 부산 시민들이 다양한 부산의 문화 콘텐츠들을 즐겼으며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뮤지컬 '청춘쌍곡선'은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였다.

BOF사업팀 관계자는 "야외 공연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편의 시설을 많이 확보하고 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관람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힘썼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에도 바다가 아닌 아름다운 강이 있다는 걸 알리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내년에도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BOF 2020을 기획해 BOF를 기다리는 국내와 해외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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