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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화정 서랍' 대한민국 민주공화정 역사 전시… '11월에 온 비행기', 대한민국임시정부 환국 74주년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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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화정 서랍' 대한민국 민주공화정 역사 전시… '11월에 온 비행기', 대한민국임시정부 환국 74주년 특별전
  • 백석원
  • 승인 2019.11.18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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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11.19(화)~12.8(일) 서울도시건축센터서 무료 전시전
- 대한민국 임시약헌, 대한민국 임시헌장 개정안 전문, 건국강령 초안지초고 등 20여점 최초공개

서울시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민주공화정’의 역사를 조명하는 <민주공화정 서랍> 전시를 서울도시건축센터 2층에서 11월 19일(화)부터 12월 8일(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시절 ‘소앙 조용은(素昻 趙鏞殷)’ 조소앙 선생의 자료 20여점이 공개된다.

이번 전시는 일제의 압제 속에서도 민주공화정 체제의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만들고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고자 한 역사적 발자취를 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

'대한민국 임시약헌'(1940.10.9.), '대한민국 임시헌장 개정안 전문'(1940.10.9.), '건국강령 초안지초고'(1941년 이전), '대한민국 임시정부 포고문'(1942.1. 국내용) 등 20여 점이 이번에 최초로 공개되는 자료이다.

더불어 ‘개인‧민족‧국가는 모두 평등하다’는 삼균주의를 제창하며 임시정부의 방향을 설계하고 체계화한 조소앙 선생과 석오 이동녕(石吾 李東寧) 선생을 함께 조명한다.

12월 7일(토)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대한민국임시정부 비화와 임시헌법 이야기 등  대한민국 민주공화정 100년 역사를 주제로 토크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23일부터 여의도 공원에 조성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인 C-47 비행기 전시관에서 1945년 11월23일 대한민국임시정부 환국 74주년 특별전 '11월에 온 비행기'를 개최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여의도공원에 조성된 C-47 비행기 전시관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으로 현재의 여의도 공원은 1945년 8월 18일 한국광복군 정진대원들이 미국 전략첩보국(OSS)요원들과 함께 C-47기에 탑승·착륙했던 경성비행장으로 의미있는 장소이다.

영상 콘텐츠로 기획된 '11월에 온 비행기'는 1945년 11월23일 김포비행장(현 김포공항)으로 환국하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을 목격한 조선인 소년의 이야기를 담아낸 애니메이션이다.

이해선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임시정부 요인들의 환국 기념일에 개최되는 이번 특별전시가 시민 여러분의 애국심 고취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주권을 빼앗긴 뼈아픈 역사 속에서 독립을 위해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조국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쳐 활동한 조소앙 선생과 석오 이동녕(石吾 李東寧) 선생 그리고 한국광복군들의 이야기를 재조명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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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민주공화정’의 역사를 조명하는 <민주공화정 서랍> 전시 포스터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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