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컬처타임즈

유틸메뉴

UPDATED. 2023-01-27 18:44 (금)

본문영역

북한의 무형유산과 남북 교류협력방안 학술대회 열려
상태바
북한의 무형유산과 남북 교류협력방안 학술대회 열려
  • 조윤희 기자
  • 승인 2019.06.11 15: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 참여 남북 공동번영을 위한 문화유산의 가치와 역할에 대한 기조발제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오는 14일 오후 1시,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북한의 무형유산과 남북 교류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북한 문화유산 연구가 유형문화재를 중심으로 이뤄져 온 반면, 이번 학술대회는 북한 무형문화재를 대상으로 한 첫 번째 학술행사다. 이번 학술대회는 문화관광부 장관을 역임한 김성재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 이사장의 ▲ 남북 공동번영을 위한 문화유산의 가치와 역할에 대한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주제  발표에서는 북한 무형유산 관리정책의 이해를 도모하고, 그간 진행해온 남북 문화유산 공동조사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씨름’의 공동등재 성과 등을 조명해 북한 무형유산의 정책, 무형유산 관련 남북 교류협력의 현재 위치와 의미를 진단한다. ▲ 북한 무형유산 정책동향(박영정, 한국문화관광연구원), ▲ 남북 문화유산 공동조사의 과거와 현재(박성진, 국립문화재연구소)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씨름’의 남북 공동등재와 과제(심승구, 한국체육대학교)의 발표로 구성됐다.

주제 2부문에서는 북한 무형유산 종목과 전승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음악, 공예, 무용 등 세부 분야별 내용이 발표된다. ▲ 북한의 음악 관련 비물질문화유산의 전승과 남북 협력방안(배인교, 경인교육대학교), ▲ 북한 도자 분야 무형유산 종목 전승현황(박경자, 문화재청), ▲ 북한 무용 분야 무형유산 전승의 실재(김채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등을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남북 추가 공동등재를 위한 방안 모색 - ‘한반도 차원에서의 무형문화유산 사유‘(허용호, 한국예술종합학교)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관심 있는 국민 모두 참여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 유산원 누리집(http://www.nihc.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3-280-1512)로 문의하면 된다.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 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하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