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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세계적인 커피도시로 챔피언이 있는 도시에서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BC)’ 개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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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세계적인 커피도시로 챔피언이 있는 도시에서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BC)’ 개최하자
  • 고성민 기자
  • 승인 2020.01.15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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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오전 모모스커피 본점 옆 커피연구실에서 열리는 ‘와요 커핑’ 행사. 외국 농장에서 가져온 신선한 원두나 해외 유명 커피숍의 원두로 내린 커피를 누구나 무료로 맛보고 평가할 수 있다.(출처/부산시)

부산시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14일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BC) 한국인 최초 우승을 차지한 바리스타 전주연 씨를 만나기 위해 ㈜모모스커피를 찾았다고 전했다.

민선7기 부산시가 시정운영의 핵심으로 삼고 있는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날 자리에서 오 시장은 바리스타 전주연 씨와 이현기 모모스커피 대표에게 부산이란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려줘서 고맙다는 감사 인사를 전하고  ‘부산의 커피산업’에 관한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보냈다. 

이현기 대표는 “부산은 월드챔피언 전주연이 있는 도시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수입되는 원두의 90% 이상이 부산항으로 들어온다. 스페셜티 시장으로서 부산의 잠재력이 아주 크다.”며 “이미 세계 커피시장이 부산을 주목하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전주연 바리스타 역시 “아시아에서는 부산이 챔피언십 대회를 유치하기에 가장 유력한 도시인만큼 시에서 더 많은 관심을 보여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오 시장은 “챔피언이 있는 부산에서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을 유치하자”며  “커피산업의 발전은 마이스 산업과의 연결고리가 될 뿐 아니라 청년들을 부산으로 유입하는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부산시는 14일 소상공인 희망센터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시는 골목상권 중심의 민생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와 성장역량 제고, 비용부담 완화와 사회안전망 확충,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골목상권 생태계 조성 등 3대 추진전략과 9개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비용부담 완화와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부산 지역 화폐인 동백전을 3천억원 규모로 발행하고 소상공인 특별자금 4천억원 대출 보증과 이자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골목상권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인 주도형 골목공동체를 지원하고 골목상권 마케팅을 돕는다.

시는 이 자리에서 부산중기청, 소상공인 단체 등과 동백전 이용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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