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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C 유럽 전시회서 선보이는 자율주행 택시와, ITV, AGV 및 터미널 구내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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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C 유럽 전시회서 선보이는 자율주행 택시와, ITV, AGV 및 터미널 구내 차량!
  • 조윤희 기자
  • 승인 2019.06.17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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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월드 솔루션은 벨로다인의 지능형 라이더 센서가 항구 및 터미널 운영자가 일관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고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보여준다고 밝혔다.
DG월드 솔루션은 벨로다인의 지능형 라이더 센서가 항구 및 터미널 운영자가 일관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고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보여준다고 밝혔다.

벨로다인이 DG월드와 함께 TOC 유럽 전시회에서 라이더 센서가 크레인 조종과 컨테이너 처리, 터미널 구내 차량(ITV), 자동 경로 차량(AGV), 포크리프트 및 터미널 보안/야적장 모니터링 시스템에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고객 애플리케이션을 집중 조명하게 될 예정이다. 오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로테르담에서 열리는 TOC 유럽(TOC Europe) 전시회에서 강력하고 스마트한 라이더 솔루션이 어떻게 항만 자동화를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줄 예정인 벨로다인은 두바이에 기반을 둔 통합사업자인 DG월드(DGWorld)는 벨로다인 라이더 센서를 이용해 자율적으로 운행되는 자율주행 택시와 ITV, AGV 및 터미널 운영 차량을 선보이게 된다.

현재 DG월드는 항만과 공항 및 도시에서 사용되는 첨단 자율주행 솔루션을 공급하는 선도적 기업으로 항만에서 시행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제적인 항만 운영업체와 협력해 이들의 ITV를 자동화하고 있다. DG월드의 사업 개발 및 영업 이사인 가우탐 아후자(Gautam Ahuja)는 “자율주행 차량(AV)은 항만과 터미널 운영 비용은 줄이면서 신뢰도와 예측가능성을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벨로다인의 최첨단 센서는 DG월드의 자율주행 차량이 항만 내 물류 이동을 동기화하고 최적화하는데 필요한 거리와 360도 시야 및 해상도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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