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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도부, “코로나19 방제 작업 지속적 강화”…기업 방제·생산 순차적 정상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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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도부, “코로나19 방제 작업 지속적 강화”…기업 방제·생산 순차적 정상화 추진
  • 박은숙 중국통신기자
  • 승인 2020.02.19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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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역 방제 상황 호조세…각 지방 정부 긴장 놓을 수 없다
우한과 후베이성은 여전히 방제의 중심…병상·의료진·의료용품 공급 증가
일터로 복귀하는 농민공…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게 방제 작업 강조
▲리커창 총리 지난 달 27일 우한 한 병원에 방문해 의료진과 대화하고 있다.(출처/중화인민공화국중앙인민정부)
▲리커창 총리 지난 달 27일 우한 한 병원에 방문해 의료진과 대화하고 있다.(출처/중화인민공화국중앙인민정부)

중국 지도부가 중국 전역에서 코로나19 방제 작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기업의 방제와 생산 시설의 순차적 정상화 추진을 지시했다.

18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전날 리커창 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지도소조회의에서 방제 상황 호조를 보였지만 방제 복잡성을 고려해 각 지방 정부는 방제 작업에 긴장을 놓을 수 없다며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우한과 후베이성은 여전히 방제의 중심이라고 판단했다. 따라서 우한과 후베이성에 병상 공급을 확대하고, 의료진 증파와 전문가들이 중증 환자 치료 집중, 경증 환자가 중증 환자로 악화하는 사태를 막고 사망을 줄이자고 지시했다.

아울러 현장 의료진 감염을 막고 합리적인 휴식을 가질 수 있는 생활을 보장하고 방호복, 마스크 등 의료용품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18일 오후 기준으로 중국 확진 환자는 7만 2530명, 퇴원자는 1만 2646명, 사망자는 1870명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후베이성 확진 환자는 5만 9989명, 우한시 확진 환자는 4만 2752명으로 전날보다 각각 1807명, 1600명 증가했다.

더불어 코로나19 영향으로 멈춰버린 경기를 순차적 정상화를 주문했다. 지도소조는 춘제(중국의 설) 연후 일터로 복귀하는 농민공들이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게 방제 작업을 강조했다.

이 밖에 기업의 방제 작업과 생산을 재개할 수 있게 원재료, 자금 등 문제 해결을 돕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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