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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노후답 객토로 고품질쌀 생산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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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노후답 객토로 고품질쌀 생산 앞당긴다
  • 고성민 기자
  • 승인 2019.04.08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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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노후답 객토로 고품질쌀 생산 앞당긴다(출처 / 강진군청)

강진군이 벼 사질답 등 생산성이 낮은 논 38ha에 대해 총사업비 2억3천만 원을 지원해 양질의 황토를 살포하는 등 지력증진과 토양개량을 위해 객토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에 실시하는 객토지원사업은 군과 농협 협력사업으로 강진군이 30%, 농협 40%, 농가에서 30%를 부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강진농협과 도암농협을 통해 사업을 추진, 적기 영농을 위해 4월까지는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대상농지는 사질답이나 연작피해농지로 가급적 개별단위보다는 들녘단위 조성지역, 객토원과의 운반거리 등 객토 여건이 양호한 지역을 중점적으로 선정했다.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은 "수도작의 경우 지속적으로 물을 대기 때문에 토양 내 각종 영양분들이 용해돼 배수와 동시에 배출됨에 따라 사질답과 노후답은 지속적으로 객토를 해주어야 하기에 앞으로는 지역농협과의 협의해 살포 대상지를 사전에 파악해 체계적으로 객토사업을 전개 나갈 계획이다"며 "객토답에 대해는 2019년 고품질쌀로 선정된 새청무(전남6호)와 강진의 대표 브랜드 쌀 원료인 호평벼에 대해 농협통합RPC와의 우선적으로 계약재배를 실시해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 및 농가소득도 올려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강진군에서는 2017년부터 객토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18년 64ha에 대해 객토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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