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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예술작가 3인 그룹전 '감각의 섬'...작가 개인의 독창적인 시각 언어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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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예술작가 3인 그룹전 '감각의 섬'...작가 개인의 독창적인 시각 언어 표현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0.02.29 1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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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창작스튜디오, 신한은행과 함께 2/24(월)~4/27(월)까지 신한갤러리 역삼에서 장애예술작가 3인 그룹전 개최
- 이선근(회화), 이우주(회화), 황성원(사진) 참여, 작업방식 다른 세 작가 각자의 시선 펼쳐
- “기업과 문화제휴를 통해 역량 있는 장애예술작가의 전시 기회를 확대할 터”

서울문화재단은 신한은행과 함께 이선근, 이우주, 황성원이 참여하는 장애예술작가 3인의 그룹전 <감각의 섬>을 오는 24일(월)부터 4월 27일(월)까지 신한갤러리 역삼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 개최되는 <감각의 섬>은 “주어진 환경에서 작가 개인의 독창적인 시각 언어를 구축해 나가는 과정이 ‘감각적 섬’을 만드는 과정과 같다”는 의미를 담았다. 여기에 작가가 선택한 매체와 작업에 담긴 메시지가 서로 다른 세 작가의 작품이 신한갤러리 내의 분할된 공간에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잠실창작스튜디오는 국내 최초 유일한 장애예술인 전문 레지던시로, 현재까지 130여 명의 장애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해왔다. 지난 2018년에는 신한은행과 장애예술작가 창작지원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매년 마다 입주작가 전시회를 열었다.

▲ 전시 '감각의 섬' 참여 작가 이우주의 '조화로움' (출처/서울문화재단) 

참여 작가로는 잠실창작스튜디오 전·현 입주작가 출신인 이선근(11기), 이우주(6기·11기), 황성원(9기)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앞으로 다양한 기업과 문화제휴를 통해 유망한 작가들의 작품이 시민과 만날 수 있도록 전시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감각의 섬>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전시 '감각의 섬' 포스터
▲ 전시 '감각의 섬' 포스터(출처/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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