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컬처타임즈

유틸메뉴

UPDATED. 2024-04-18 13:17 (목)

본문영역

사탄의 인형 '처키'가 돌아왔다!! 모두가 심장 쫄깃&긴장감 폭발!
상태바
사탄의 인형 '처키'가 돌아왔다!! 모두가 심장 쫄깃&긴장감 폭발!
  • 백석원 기자
  • 승인 2019.06.21 08: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사탄의 인형>

 

“같이 놀자, 친구가 되어줄게”

“우리, 이제 놀 시간이야”

어제(20일) 영화 <사탄의 인형>이 전 세계 동시에 개봉하였다. 제작진에 의해 AI 인형으로 업그레이드되며 더욱 소름 끼치는 공포를 선사한다. 시작부터 ‘처키’의 무자비한 공격을 암시하며 쫄깃한 공포가 시작된다. 특히 쉴 새 없이 몰아치는 공격 속에 소름 끼치게 웃으며“나랑 노니까 재미있지”라고 외치는 ‘처키’의 섬뜩한 목소리는 공포감을 극대화한다. 급기야 ‘처키’는 AI 인형의 녹화 기능을 이용해 ‘앤디’의 엄마가 담긴 영상을 TV에 띄우며 살인을 예고, 상상을 초월하는 악랄한 본성으로 ‘앤디’를 공포에 몰아넣는다.

<사탄의 인형>은 생일 선물로 받은 인형 ‘처키’가 사악한 본성을 드러내면서 시작되는 공포물이다. 호러 아이콘 ‘처키’가 AI 인형으로 업그레이드되며 더욱 소름 끼치는 공포를 선사한다. 자신이 ‘앤디’를 지켜보고 있음을 암시하며 “까꿍”이라고 외치는 ‘처키’의 목소리는 소름 끼치는 놀이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린다.

AI로 업그레이드된 호러 아이콘 ‘처키와 숨바꼭질’ 영상을 공개하며, ‘처키’가 선사하는 소름 끼치는 극강 공포의 놀이로 관객들을 초대하는 영화 <사탄의 인형>은 절찬 상영중이다.

<사탄의 인형>을 관람한 관객들은 “팬들을 생각한다면 성공적인 리부트!”(wls***), “나이 좀 먹었다고 처키를 너무 과소평가했음.다 죽여버리다니ㅎㄷㄷ”(dlc***), “추억도 돋는데 새롭기도 하고 긴장되서죽는줄ㄷㄷ”(fls***),  “처키 저세상급으로신남ㅋㅋㅋ극장에서 다들 소리 엄청 지름ㄷㄷ”(dda**), “오 기대이상의 굿잼!해피데쓰데이톤앤무드랄까?암튼 재미짐~~”(mic***)등 뜨거운 반응으로 온라인을 달구어 올여름 다시 한번 시작될 ‘처키’ 신드롬을 예고한다.

감독은 라스클리브버그가 맡았고 마크 해밀, 오브리 플라자, 가브리엘 베이트먼,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가 출연하였다.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 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