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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부산에서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을 유치하게 되면 얻을 수 있는 경제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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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부산에서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을 유치하게 되면 얻을 수 있는 경제적 효과
  • 고성민 기자
  • 승인 2020.01.16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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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고성민 기자]

부산은 푸른 동해바다와 함께하는 경관이 빼어난 도시다. 그래서 부산은 정책적으로 관광산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 문화행사들을 추진해 왔다.

바리스타 전주연 씨는 한국인 최초로 2019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BC)’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주연씨가 대회에 출전했을 당시 WBC엔 각국에서 예선을 거친 55개국 국가대표 바리스타가 경합을 벌였으며 예선까지 합치면 참가 선수는 약 3000명에 달했다.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BC)’은 2000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처음 열렸으며, 2007년에는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었다. 2017년에는 우리나라 서울에서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렇게 전 세계의 많은이들이 참여하고 관심을 가지는 만큼 부산시에서는 대회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시는 국내에 수입되는 원두의 90%이상이 부산항으로 들어오며 바리스타 월드챔피언이 있는 만큼 부산은 대회를 유치하기에 가장 유력하다.

챔피언이 있는 부산에서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을 유치하게 되어 얻을 수 있는 경제적 효과는 한국 커피산업의 재성장도 이룩하고 세계의 많은 바리스타들과 커피산업에 관련된 기업들의 이목이 집중되며 부산의 커피산업, 관광산업, 마이스 산업의 발전과도 연결된다.

요즘 한국에서는 바리스타 학과가 대학에 생기는 등 다양한 층에서 커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취업과 창업의 대표적인 아이템 중의 하나가 됐다. 

커피와 관광산업의 발전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과도 연계되므로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유치 뿐만 아니라 많은 문화 행사나 박람회 유치에 보다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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