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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복지를 위한 의료 지원과 ‘예술인 파견 지원사업-예술로(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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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복지를 위한 의료 지원과 ‘예술인 파견 지원사업-예술로(路)’
  • 전동진 기자
  • 승인 2020.03.31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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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은 4월 1일부터 금천구에 거주하는 예술인 복지를 위해 예술인 의료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2월 구 관내 지역 병원인 의료법인 희명병원 및 서울 바른세상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의료기관의 안내에 따라 진료비 본인부담금의 10% 감면 등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받은 예술 활동 증명서를 소지한 구에 거주하는 예술인과 직계존비속, 배우자, 배우자의 부모이며 대상자는 해당 의료기관 이용 시 '예술 활동증명서', 구 거주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등본', 가족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

한편 대구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대구문화재단 산하 대구예술인지원센터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으로부터 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예술인 복지 사업을 펼치게 됐다고 밝혔다.

대구예술인지원센터가 펼칠 사업은 ‘예술인 파견 지원사업-예술로(路)’ 이다.

‘예술로’는 대구예술인지원센터가 기업에 파견할 50명의 지역예술인을 선발해 지역 기업에 파견하면, 이들이 해당기업(기관)과 예술적 협업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형식을 취한다. 파견 예술인에게는 6개월간 매월 120만원에서 14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대구문화재단 박영석 대표는 “월 10일, 30시간의 활동으로 제한했기 때문에 예술인은 창작활동을 크게 방해받지 않으면서 생계비를 확보할 수 있고, 기업은 기업대로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로고나 기업 홍보 관련 디자인 개발, 직원 예술 참여 프로그램 운영, 아트상품 제작 등을 기업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게 된다”라고 전했다.

각 지역의 문화재단은 해당 지역 예술인의 예술활동을 활성화하고 예술인과 관련된 복지를 지원한다. 예술 활동 증명을 마친 예술인은 예술인 의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예술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지속적인 예술 창작활동을 위해 ‘예술인 파견 지원사업-예술로(路)’ 사업으로 예술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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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이 4월 1일부터 금천구에 거주하는 예술인 복지를 위해 구 관내 지역 병원인 의료법인 희명병원 및 서울 바른세상병원과 지난 2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출처= 금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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