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타임즈는 독자들의 문화예술 향유와 예술인의 창의적인 활동을 위해 음악 콘텐츠를 기획하여 제작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여 다양한 실외활동을 할 수 없어 오는 심리적 답답함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작곡한 피아노 연주곡이다.
백토벤의 아무작곡 2편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순간을 이겨내는 이 때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메시지를 담은 서정적인 곡을 준비했다.
곡의 제목은 "이별의 순간도 봄처럼 따뜻했다."이다.
영상편집: 디지털콘텐츠국
기사: 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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