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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로봇인 줄 모른 채, 인간 ‘콜’을 사랑하게 된 할리우드 로맨스 영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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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로봇인 줄 모른 채, 인간 ‘콜’을 사랑하게 된 할리우드 로맨스 영화 ‘조’
  • 백석원
  • 승인 2019.06.27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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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로맨스 영화의 귀재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의 신작
▲영화 <조>

 

지금 SNS에서 가장 핫한 <조>, 관객 감성 사로 잡으며 올 여름 극장가 감성 로맨스로 물들인다!

레아 세이두, 이완 맥그리거 그리고 할리우드 로맨스 영화의 귀재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의 신작 <조>가 일반 시사회와 CGV아트하우스 컬처DAY 쇼케이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 화제다.
“<그녀> <이터널 선샤인> 연상되는 독창적인 로맨스 영화”(jdh2***)
“울컥해서 눈물 났다 ㅠㅠ 진정한 사랑은 인간이든 로봇이든 상관없다”(@catsss***)

올 여름 최고의 감성 로맨스 <조>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 문화의 날인 6월 26일(수) 진행된 CGV아트하우스 컬처DAY 쇼케이스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한 <조>에 폭발적인 리뷰와 함께 추천 세례가 쏟아지는 등 SNS에서 입소문이 나고 있다.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입소문 바람을 일으키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조>는 오는 7월 11일 개봉한다.  

▲영화 <조>

 

영화 <조>는 자신이 로봇인 줄 모른 채, 인간 ‘콜’을 사랑하게 된 ‘조’가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로맨스 영화이다. 할리우드 로맨스 영화의 귀재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의 신작, 레아 세이두와 이완 맥그리거의 환상적인 만남, 그리고 자신이 로봇인 줄 모른 채 자신을 만든 인간과 사랑에 빠지는 색다른 로맨스로 영화 팬들의 관람 욕구를 상승시켰던 <조>. 이러한 기대감은 고스란히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어지며 현재 SNS를 가장 핫하게 달구고 있다. 

<조>를 관람한 관객들은 레아 세이두와 이완 맥그리거의 감성적인 연기,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독창적인 스토리, 아름다운 영상미와 감각적인 음악까지 영화 전반에 걸쳐 200%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며 SNS를 통해 감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녀> 업그레이드 버전. 두 주인공의 섬세한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ieunmi1***) “배우들의 매력적인 연기에 푹 빠져버렸다”(CGV_피**), “연출이 너무나 섬세하고 레아 세이두와 이완 맥그리거의 완벽한 화학작용에 빠져들다”(@hiyoon_***), “배우들의 매력적인 연기에 푹 빠져버렸다”(CGV_피**) 등 두 주연배우들의 연기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영화 <조>

 

무엇보다 주인공들의 색다른 로맨스 감성을 배가시키는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은 뜨거운 입소문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 영상미와 음악이 인상적이고 참신한 소재를 활용한 독창적인 로맨스 작품.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감독의 연출도 좋았음”(CGV_dav***), “연출도 음악도 연기도 너무 좋은 영화였다. 그 덕에 계속 생각하고 공감하면서 볼 수 있었다. 진짜 추천한다”(@jw1***) 등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은 올 여름 극장가 최고의 감성 로맨스 <조>의 흥행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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