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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대학생이 전통음악을 재발견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한마당 ‘2020 청춘인문 논(論)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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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대학생이 전통음악을 재발견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한마당 ‘2020 청춘인문 논(論)장판’
  • 권준현 기자
  • 승인 2020.06.09 0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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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일)까지 해외문화홍보원 누리집에 신청서 접수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이 주최하고,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국제방송)이 주관하는 주한 유학생 대상, 한국 인문학탐구 ‘2020 청춘인문 논(論)장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리 전통음악(소리)을 세계문화와 접목해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한국인 대학(원)생과 함께 한국 인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할 것이다. 올해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을 주제로 한국 전통음악(국악/소리)을 재발견한다. 이를 통해 우리 전통음악과 소리, 악기, 구전 가요 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한국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주한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대학(원)생 중 행사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학생은 6월 28일(일)까지 공식 누리집에 개별 또는 팀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8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여 20개 팀으로 구성해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2팀 등 총 6팀을 선발해 상금 총 1,900만 원을 시상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의 단체합숙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다. 영상을 활용해 중간 점검을 하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한 무관중 최종 발표회를 할 계획이다. 

김철민 해외문화홍보기획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학생들이 한국 전통음악을 함께 탐구하며 코로나19로 다소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에 활기를 불어넣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지난 2일 대구보건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초청하여 전공학과체험 및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대구보건대학교의 유학생 23명이 참가하여 한방식품조리체험 등 전공체험과 한학촌에서 전통예절체험 등 문화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213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4%에 달하며, 최근 5년간 매년 약 9.3%씩 증가하고 있다. 한국사회에 다양한 인종과 민족이 증가함에 따라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가지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한국문화체험과 한국 전통음악 체험을 통해 한국에 공부하러 온 외국 유학생들이 학업에서의 성취감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경험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조금더 이해하고 한국에 대한 애정과 한국 생활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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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문학탐구 ‘2020 청춘인문 논(論)장판’ 포스터(출처/문화체육관광부)

 

 

▲2019 ‘청춘인문 논(論)장판’ 지역문화탐방투어 : 삼척 해양 레일바이크(출처/논장판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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