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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예술인의 삶을 기록해 예술사 연구의 기틀 마련하는 채록연구 수행단체 모집...최대 2천만원 사업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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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예술인의 삶을 기록해 예술사 연구의 기틀 마련하는 채록연구 수행단체 모집...최대 2천만원 사업비 지원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0.06.13 0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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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사업설명회 개최, 23일까지 접수

대전문화재단은 10일부터 ‘2020 대전원로예술인구술채록사업’의 채록연구를 수행할 단체(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원로예술인구술채록사업’은 지역 원로예술인의 생애사에 대한 자료를 구술채록을 통해 생산해 대전 예술사 연구의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요건은 구술채록 경력자, 구술채록 관련 연구 실적이 있거나 해당분야 전문가가 연구진으로 있는 지역 내 단체(기관)이다. 

선정된 단체(기관)에게 최대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올해 구술자로 선정된 원로예술인 5명의 생애사에 대한 채록연구를 수행하게 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16일 오후 2시, 대전예술가의집에서 진행한다.

신청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대전문화재단 사무실로 직접 방문하여 제출 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충남문화재단에서도 ‘2020년도 원로예술구술채록사업' 공모를 지난 3월 3일 시행한 바 있다. 채록연구를 진행할 채록기관 및 단체를 선정하여 충청남도 문화예술사 발전에 기여한 원로예술인의 삶에 대한 연구를 통해 충남문화예술사 연구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사업을 시행했다.

원로예술인에 대해 직접 조사하고 녹음이나 기록을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는 시간이 지난 뒤 한국 지역의 예술사를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된다.

 

▲대전문화재단은 ‘2020 대전원로예술인구술채록사업’의 채록연구를 수행할 단체(기관)을 모집한다.(출처/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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