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의 삶 디제이(DJ) 3편은 디제이가 되어 서서히 사람들에게 알려지며 유명 가수의 곡과 아티스트의 곡을 작곡해 주게 되고 레이블과 계약하게 된다. 주인공의 음반과 리믹스 곡들은 많은 호응을 얻게 되고 디제잉 공연에는 엄청난 인원의 사람들이 함께하고 열광한다. 신인들의 경우 잘 모르고 계약을 하게 되어 소속사와 분쟁을 겪게 되는 경우가 있다. 저작권 문제로 레이블과의 분쟁을 겪게 되고 계약을 해지하고 소속 레이블에서 나와 직접 음반 제작사를 설립한다.
주인공은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던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된다. 폐회식 엔딩을 디제잉으로 화려하게 장식하게 된다. 주인공은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이 클럽에 모일 수 없게 되고, 음악을 즐기기 힘들게 되자 루프탑에서 디제잉 공연 동영상을 촬영해 전 세계 사람들과 온라인으로 만나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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