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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를 통해 본 독립영화'를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조언...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마스터클래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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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를 통해 본 독립영화'를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조언...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마스터클래스 개최
  • 이세연 기자
  • 승인 2020.11.16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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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하는 조영각 센터장(김포청소년영화제조직위원회 제공)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의 마스터클래스에서 강의하는 조영각 센터장(김포청소년영화제조직위원회 제공)

지난 11월 13일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의 11번째 마스터클래스가 열렸다. 마스터클래스는 영화계 거장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마스터클래스의 주제는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로 영화감독, 영화기자, 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이는 김포 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김포마을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중계됐다.

이번 강연은 15년 동안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았고 현재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지원센터 '인디그라운드'의 센터장인 조영각 센터장이 맡았다. 강연 주제는 '서울독립영화제를 통해 본 독립영화'이다.

조영각 센터장은 "독립영화는 당대의 현실을 반영한다. 주로 거대한 주제를 다루는 상업영화와 다르게 독립영화는 개인의 내밀한 이야기들, 우리와 가까운 이야기들을 다뤄서 잔잔한 울림이 있다."라며 독립영화의 매력을 전했다. 또한 청소년 감독들에게 "영화제에 못 가더라도 영화를 만들었으면 친구들을 모아서 작은 상영회를 열어서 질문을 받고 토론하는 자리를 만들 수 있다. 그러면 자신의 영화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다음 영화를 만들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외에도 강연에는 영화제의 의미와 역할, 영화제에서 수상작을 선정하는 과정, 인디그라운드 소개 등 다채로운 내용이 담겼다. 강연 이후 한 시간가량 시청자들의 질문을 바탕으로 질의응답의 시간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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