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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콘텐츠 기업 수출 계약 확정...‘지커넥션 2020’, ‘싱가포르 A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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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콘텐츠 기업 수출 계약 확정...‘지커넥션 2020’, ‘싱가포르 ATF’
  • 권준현 기자
  • 승인 2020.12.12 08: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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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내 콘텐츠 기업을 위한 행사가 연이어 열렸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1월 콘텐츠 수출상담회 「지커넥션(G.ConAction) 2020」 참가와 지난 4일 방송-애니메이션 전시회 「싱가포르 ATF(Asia TV Forum) 경기도 공동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0일부터 13일까지 총 4일에 걸쳐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지커넥션 2020」이 열렸다. 지난 행사는 경기도 소재 애니메이션, 캐릭터, 웹툰 등 43개 콘텐츠 기업과 해외 10개국 바이어 36개 회사가 참가했다.

‘지커넥션 2020’은 경기도 소재 콘텐츠 기업의 수출을 온택트로 도모하는 온라인 행사다. 무엇보다 해외 바이어와 참가 기업 간의 1:1 비즈매칭으로 수출 효과 증대를 꾀했으며, 국내외 콘텐츠 산업 네트워킹을 구축하여 비즈니스 교류를 활성화했다.

지난 행사에 두바이 대형 방송사 겸 배급사인 ABC, 인도네시아 방송사 RTV, 베트남 FPT 텔레콤, 레카타 스튜디오, 영화제작사 팔콘픽쳐스, BH 미디어, 팝스TV 등 중동 및 동남아시아 바이어를 초청하여 경기도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 권역을 확대했다.

아울러 27일부터 30일까지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상담을 지원했다. 픽스트랜드, 다산북스, 아이디어콘서트, 에이스에듀 등 많은 참가기업이 해외 바이어와 콘텐츠 공급 계약 및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커넥션 2020’은 총 210건 이상 상담과 수출계약추진액 5,159만 달러를 달성했다.

지난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총 4일에 걸쳐 아시아 최대 방송-애니메이션 전시회인 「싱가포르 ATF 온라인 플러스」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싱가포르 ATF 온라인 플러스’에 락엔터, 아이폼, 아이코닉스, 에디콘, 에이스에듀, 유니드캐릭터 등 도내 애니메이션 기업의 공동관 참가를 지원했다.

해당 기업은 지난 행사에서 애니메이션 홍보 영상 출품, 해외구매자 상담 관리 및 원격 통역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았다. 특히 성남 기업 해피업의 ‘꼬미와 베베’는 이번 공동관 참가를 통해 수출 계약을 확정했다. 12월 중순까지 후속 상담이 이어질 전망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2021년에도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 기업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콘텐츠 기업이 해외 진출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자료] 싱가포르 ATF 공동관.jpg
▲싱가포르 ATF 공동관 경기도 기업 공동홍보물 사진(출처/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 소재 콘텐츠 기업의 수출을 온택트로 도모하는 '지커넥션 2020'(출처/경기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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