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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티언스 캠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움직임'을 통한 소통과 관계성의 가치 모색하는 워크숍 진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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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티언스 캠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움직임'을 통한 소통과 관계성의 가치 모색하는 워크숍 진행하다
  • 이세연 기자
  • 승인 2020.12.19 0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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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아티언스 캠프 오프닝 사운드 퍼포먼스(출처/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0 아티언스 캠프가 '뉴노멀! 우리의 움직임: 코로나를 극복하고 우리가 예술로 만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오는 20일까지 대전예술가의집 전시실에서 운영된다.

2020 아티언스 캠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움직임(movement)'을 통한 소통과 관계성의 가치를 모색하고 변화될 삶의 방식을 예술·과학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3단계의 워크숍을 통해 조망해보는 언택트 방식의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캠프 대면 워크숍은 소수 인원 사전예약제로 평일 2회, 주말 4회씩 대전예술가의 집 5~6전시실에서 운영된다. 비대면 참여를 희망할 경우에는 휴대폰과 PC 등 웹사이트 내 접속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하다.

먼저 1단계 워크숍 'Data base Monument Movement; 치유와 활력의 몸짓'에서는 신제현 작가와 함께 움직임에 대한 의미를 찾아보고 감각을 깨운다.

다음으로 2단계 워크숍은 공학자이자 무용가인 이정섭 작가가 진행하는 'Collective bodies; 집합체'로, 인공지능과 모션캡쳐 기술로 참여자들의 움직임을 데이터화하고, 온라인상 실시간으로 적층되는 움직임 데이터를 통해 상호 교류하는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3단계 워크숍 'Another Contact; 또 다른 관계'에서는 미디어 아티스트 조융희 작가가 참여자들의 다양한 움직임 데이터들을 3D 프린팅을 통해 다시 설치작품으로 물리적 환원하는 시간을 가진다.

개별적 움직임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하나둘씩 모여 연결되고, 움직임의 결과물들이 점차 쌓여 거대한 하나의 조형물로 완성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탄생한 설치작품은 아티언스 캠프 운영 기간 동안 대전예술가의집에서 전시된다. 전시 종류 후 개별 움직임 설치 작품들은 다시 각 참여자들에게 배송된다.

▲ 2020 아티언스 캠프 홍보 포스터(대전문화재단 제공)
▲ 2020 아티언스 캠프 홍보 포스터(대전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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