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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저소득층 주거부담 완화위해 보증금 무이자 지원합니다...최대 2000만원까지 무이자 최대 6년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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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저소득층 주거부담 완화위해 보증금 무이자 지원합니다...최대 2000만원까지 무이자 최대 6년간 지원
  • 전동진 기자
  • 승인 2021.01.05 1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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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로고(출처/전주시 홈페이지)
▲전주시로고(출처/전주시 홈페이지)

전주시가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빌려준다.

시는 올해 도비 2억5800만 원을 포함해 총 6억5800만 원의 예산으로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한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전북개발공사가 공급하는 30년 이상 장기임대주택(영구임대, 50년임대, 국민임대) 또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에 신규 입주하는 자이다.

시는 이들 가구에 임대보증금 중 계약금을 제외한 보증금 잔액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 원을 무이자로 최대 6년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기간은 2년으로 2회까지 연장할 수 있다. 다만 월 임대료 또는 관리비용을 최근 2년 이내에 2월 이상 연속해 연체한 사실이 없어야 연장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통해 총 1351가구에 60억 원의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 바 있다.

김은주 전주시 주거복지과장은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이 어려운 주거취약계층이 이 사업을 통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쾌적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 주거복지과 또는 천년전주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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