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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문박물관마을 시민수집가를 공개 모집합니다...시민들의 추억이 담긴 소장품으로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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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문박물관마을 시민수집가를 공개 모집합니다...시민들의 추억이 담긴 소장품으로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요.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1.01.17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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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돈의문박물관마을 시민수집가 공개모집 포스터

서울시는 돈의문박물관마을을 서울시민의 추억과 기억을 소환하는 ‘살아있는 마을’로 운영하고자 <2021년 돈의문박물관마을 시민수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수집가 공개 모집은 옛날 라면봉지, 당대 스타가 찍힌 추억의 광고 포스터, 90년대~2000년대 잡지 등 추억이 담긴 소장품이 1점만 있거나 서울에서의 특별한 사연만 있어도 신청할 수 있다. 방문객과 함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서울과 관련된 애장품과 스토리를 보유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돈의문박물관마을 및 서울 관련된 소장품 소지자, ▴의식주 관련 각종 생활용품 수집가, ▴취미 및 여가생활 관련 수집가, ▴개인 스토리가 있는 근현대 소장품 및 자료 소지자, ▴오락실, 영화관, 초등학교 등 서울생활 관련 특별한 사연 보유자, ▴그 외 마을에서 전시하고 싶은 물품을 소지한 수집가이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은 2019년 새단장 이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공간이 되고자 시민 소장품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모를 통해 4명의 시민수집가가 선정되어 총 1,793점의 전시품이 총 5회 전시된 바 있다.

2020년 선정된 시민수집가의 애장품은 휴대전화와 삐삐(김평규님/통신기기), 전화카드 한 장으로 나누던 이야기들(홍혁기님/전화카드), 뛰뛰빵빵(김민찬님/자동차 카달로그)라는 제목으로 전시되었고 코로나19로 인한 잦은 휴관에도 약 6,000명이 현장에서 전시를 관람했다.

<2021년 돈의문박물관마을 시민수집가>로 선정되면 1년 간 마을 수집가로 활동하며 전문 큐레이터와 협력해 자신의 애장품을 ‘시민갤러리’ 또는 ‘마을전시관’에서 전시할 수 있다.

시민수집가에게 대여‧기증받은 애장품은 각 물품 성격에 따라 분류되어 ‘시민갤러리’와 ‘마을전시관’에서 개별 스토리를 포함한 기획 전시로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돈의문박물관마을 시민수집가 공개 모집> 접수는 1월 18일(월)부터 2월 12일(금) 16:00까지 우편, 전자메일로 가능하며, 서울시 시정소식의 고시▪공고 또는 돈의문박물관마을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지난해 시민수집가의 소중한 소장품들을 통해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시민수집가 모집을 통해 올해도 더욱 풍성한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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